심부는 파푸아뉴기니 중앙 고산지대의 주입니다. 이 나라 커피나무의 뿌리는 자메이카에 있습니다 — 1920년대에 블루마운틴 종자를 들여와 심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 커피의 대부분은 농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집 앞 정원에서 나옵니다.
고산지 마을 사람들은 텃밭 가장자리에 커피나무를 몇 그루씩 심어 둡니다. 현지에서 가든 커피라 부르는 이 방식은 전업 농사가 아니라 현금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저금 같은 것입니다. 아이 학비나 병원비가 필요하면 그해 체리를 따서 팝니다.
그래서 이 나라 커피는 물량을 크게 모으기 어렵고 품질 편차가 있습니다. 대신 그늘 아래 자연에 가깝게 자란 나무가 많고, 농약을 살 형편도 이유도 없어 결과적으로 깨끗한 커피가 나옵니다. 사정이 만든 방식이 장점이 된 또 하나의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