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데이 에티오피아 겔레나 아바야 게이샤 G2 워시드 갓볶은 원두커피 200g X 2봉 1+1 한봉지 더 이벤트 50% 할인 약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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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볶을수록 신맛이 많이 나고
강하게 볶을수록 신맛이 적게 납니다.
23,000원 46,000원
제조사
아마레또
원산지
대한민국
배송정보
3,000원 (조건부배송) 지역별 추가배송 주문시결제(선결제)
택배
약볶음 GELENA ABAYA GEISHA ETHIOPIA|200g X 2봉 1+1 한봉지 더

워시드 게이샤 — 자스민 향이 맑게 떨어진다

에티오피아 · Gelena Abaya · Geisha · 워시드 · G2 · 200g × 2봉 (400g)

  • 시트러스 Citrus
  • 자스민 Jasmine
  • 꽃향 Floral

상큼한깔끔한향이 화려한추천 추출 : 핸드드립

에티오피아 겔레나 아바야 게이샤

ORIGIN

게이샤 하면 파나마를 떠올리지만, 이 품종의 고향은 에티오피아입니다. 1930년대 에티오피아 서남부 게샤(Gesha) 숲에서 채집된 종자가 케냐와 탄자니아를 거쳐 1950년대에 중미로 건너갔습니다.
중미에서 이 나무는 오랫동안 홀대받았습니다. 키가 크고 열매가 적게 달려 농사에 불리했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뒤집힌 것은 2004년입니다. 파나마의 한 농장이 따로 골라 출품한 게이샤가 대회를 휩쓸면서 값이 수십 배로 뛰었고, 그때부터 게이샤는 파나마의 커피처럼 알려졌습니다. 이름은 에티오피아 지명인데 명성은 파나마에서 났습니다.
겔레나 아바야는 에티오피아 남부의 구역으로, 이곳에서 게이샤를 길러 내놓습니다. 중미로 건너간 지 70년 만에 원산지에서 자기 이름으로 나오는 셈입니다. 자스민에 자주 비유되는 그 향은 품종이 원래 가지고 있던 것이고, 이 땅에서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그렇게 납니다.

ROASTER'S NOTE

둘 다 약볶음입니다. 게이샤에서 볶음도를 올리는 것은 값을 치른 이유를 스스로 지우는 일입니다.
내추럴은 자스민 향에 블루베리 단맛이 겹쳐 화려합니다. 워시드는 그 단맛을 덜어내 자스민만 맑게 남깁니다. 게이샤를 처음 마신다면 워시드 쪽이 이 품종의 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Amaretto Coffee · Roasting Principle

미리 볶아둔 커피는
보내지 않습니다

주문을 확인한 뒤에 볶습니다. 그리고 볶은 그날 보냅니다. 창고에 쌓아둔 재고가 아니라, 오늘 불에서 내린 커피가 배송됩니다.

로스팅한 원두의 향은 하루가 다르게 옅어집니다. 그래서 아마레또커피는 예측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주문서가 들어오면 그 수량만 계량해 볶고, 식힌 뒤 바로 포장해 당일 출고합니다. 봉투에 찍힌 날짜는 소비기한이 아니라 볶은 날입니다.

그래서 주문 시점과 마시는 시점 사이가 가장 짧습니다. 볶은 지 하루 이틀 된 원두가 도착하고, 가장 향이 살아 있는 며칠을 온전히 쓰실 수 있습니다. 조금씩, 자주 주문하시는 편을 권합니다.

로스팅을 마치고 냉각기로 배출되는 아마레또 원두

01 Order

주문 후 로스팅

재고 로스팅 없음

02 Ship

볶은 날 당일 발송

평일 오후 2시 마감

03 Date

봉투에 볶은 날 표기

소비기한이 아닌 로스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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